매일신문

구룡포항 잡어위판 인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룡포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횟감 사러 오세요" 지난달 10일 시작된 구룡포항의 잡어(雜魚) 위판이 개시 40일을 맞았다.

아침 7시와 오후 3시 두차례 열리는 영일수협 앞 위판장에는 구룡포 어민들이 앞바다에서 잡은오징어.가자미.넙치.문어.골뱅이.게 등 각종 잡어가 넘쳐나 성시를 이룬다. 종전 오징어만 위판하다범위를 넓힌 후 나타난 새로운 풍경.

지금까지 잡어는 포항수협이 운영하는 포항 죽도시장 어판장에서만 위판돼 와, 대구 등 외지인들도 죽도 어판장에 가야 각종 횟감을 살 수 있었던 것.

구룡포항 위판 잡어는 지역민들은 물론 구룡포를 찾은 낚시꾼 등 위락.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직접 횟감을 고른 후 옆 식당에서 초장값만 주면 곧바로 싱싱한 회맛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때문에 영일수협은 40일만에 벌써 13억원의 위판고를 올렸다.

이 수협 김삼만 조합장은 "잡어 위판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부정어업 근절에도한몫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