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내증시 직상장 가능성 한통 주가 급상승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내 한국통신 주식이 국내증시에 직상장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장외에서 한국통신 주가가 크게상승하고 있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통신 주식매각방안과 관련, 지난주초 정부가 연내 한통주식의 국내증시 직상장 추진을 시사한 후 일주일동안 장외에서 주가가 25%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초까지 장외에서 한국통신의 주가는 2만1천원 수준에서 거래됐으나 직상장 가능성이 제기된 후 지속적으로 상승, 18일에는 2만6천원선에서 거래됐으며 일부에서는 2만7천원에 거래되는사례도 있었다.

증권업계에서는 한통 주가가 상승하는 것은 증권거래소에 직상장될 경우 회사의 유동성이 풍부해지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의 재구성차원에서 상장 초기 한통주식을 대량매수할 경우 주가가 장외에서 거래될 때보다 훨씬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비상장 증권정보제공업체인 미래벤처의 김해동사장은 "국내증시 직상장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전해진 뒤 한주당 하루 1천원씩 상승했다"며 "그러나 연내 직상장이 되지 않을 경우 주가가 폭락할 수 있는 만큼 투자에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