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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니스의 여왕 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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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자 테니스 상위랭커 16명이 참가해 올시즌 '테니스여왕'을 가리는 98WTA체이스챔피언십테니스대회의 8강이 확정됐다.

세계여자테니스 랭킹 1위 린제이 데이븐포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계속된 대회 1회전에서 상드린 테스튀(프랑스)를 2대1로 꺾고 마지막으로 8강에 합류했다.데이븐포트는 나타샤 즈베레바(벨로루시)를 이기고 올라온 나탈리 토지아(프랑스)와 준결승 진출권을 다툰다.

이미 8강에 오른 세계랭킹 2위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는 마리 피에르스(프랑스)와, 모니카 셀레스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슈테피 그라프와, 도미니크 반 루스트(벨기에)는 이리나 스피를레아(루마니아)와 각각 4강 진출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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