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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고폭실험 흔적 첩보위성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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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금창리 지하 핵의혹 시설에서 10여㎞ 떨어진 평북 구성시 인근 지역에 핵개발에 필수적인고폭 실험장을 극비리에 건설, 이미 수차례 실험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정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의 정보당국은 작년초 KH-12 첩보위성을 통해 금창리 지하 핵의혹 시설에서 남동쪽으로 10여㎞, 영변 핵시설에서 북서쪽으로 30여㎞ 떨어진 평북 구성시인근지역에 고폭 실험장이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최근까지 수차례 실험을 실시한 흔적도 포착했다.

고폭 실험은 핵무기의 기폭장치 개발을 위한 것으로 고폭 실험장 건설및 실험실시는 북한이 제네바 미북 합의에도 불구, 핵개발에 미련을 못 버리고 있다는 증거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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