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스크바〕러 경제계획 미흡 IMF 추가차관 꺼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제통화기금(IMF)은 러시아 정부의 경제 위기 해결 계획에 여전히 비판적이며 추가차관의 제공을 꺼리고 있다고 러시아 관리들이 24일 말했다.

예브게니 프리마코프총리의 러시아 정부는 IMF가 이미 동결한 2백26억 달러 원조 패키지안의 차기 인출분을 승인해 줄 것을 요구하면서 이 자금이 막대한 국내외부채를 갚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지난 8월 대외 채무에 대한 지불유예와 루블화의 평가 절하조치를 단행한후 구 소련이붕괴된 이래 최악의 경제 위기에 직면해 있다.

IMF 대표단은 이날 러시아 고위 관리들과 만나 러시아 정부의 99년 예산안을 검토한 후 지난 1주간의 회담을 마쳤다. IMF는 금년 말 대표단을 다시 모스크바로 보내 추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