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휴일인 29일 대구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섭씨 11.4도로 예년보다 2도 가량 높아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대구 인근 산과 유원지엔 15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이날 팔공산엔 8만여명, 앞산 6만여명, 두류공원은 1만여명의 행락객이 찾았으며 팔공산 수태골과앞산 큰골 등엔 일부 도로에서 정체현상이 빚어졌다.
한편 28일부터 팔공산과 앞산,비슬산에 설치된 각 등산안내소에서 등산객들에게 온수를 나눠줘등산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후들어 대구로 돌아오는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경부고속도로 신동재~연화재구간 및 남대구IC, 칠곡로 등 일부 고속도로와 국도의 상습정체구간에서 다소 정체가 빚어졌으나 다른 고속도로와 국도들은 평소 휴일보다 교통량이 적어 원활한 교통흐름을 보였다. 대구시내 대형 할인점과예식장 주변도로는 고객 및 하객들의 차량들이 몰려 한때 정체현상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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