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문경시 농업기술센터 우리가락연구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촌 여성들이 '우리가락 연구회'를 만들어 우리 고유의 가락을 익히느라 시름을 잊고 있다.문경시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회원 가운데 25명이 참여하고 있는 이 연구회(회장 유무림)는 지난해부터 전문 강사를 초빙, 농악의 타법 및 동작과 판소리, 민요 등을 익히고 문경지역의 민요 등을 발굴, 전승에 힘쏟고 있다.

"문경시를 대표하는 풍물패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회원들은 "문화생활에서 소외된 농촌에서 우리 가락을 연구하며 우리 문화와 친숙해지는 기회를 갖고 있다"고 흡족해 했다.회원들은 오는 17일까지 전문 강사와 함께 주 1회 연찬회를 가지며 18일에는 문경농업기술센터에서 발표회를 갖고 그동안 익힌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회원들은 문경문화재 행사 등에 협찬 공연하고 읍·면·동에 전통 놀이문화를 보급하는데 힘쓸계획이다.

〈문경·尹相浩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