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기름유출 골재선 예인

상주시 직영 골재채취장 골재선 기름 유출사고 원인은 모래 흡입장치(캐이싱) 파손으로 밝혀졌다.또 22t인 골재선의 기름탱크 크기는 1천ℓ로, 37시간을 작업해 유출량은 남은 2백~3백ℓ인 것으로현장 조사에서 밝혀졌다.

상주시는 3일 오후 5시쯤 골재선을 강변으로 예인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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