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3일 도내 최초로 여성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 다양한 여성시책을 개발해 시정에 반영키로 했다.
학계, 법조인, 언론인, 여성단체, 기업체 여사장 등 23명으로 구성된 여성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에강병기 구미1대학장이 선출됐으며 연구조사분과 위원장에 노동부 구미사무소 이준식 근로감독과장, 사회참여 분과위원장에 최윤희 구미시 통역자원봉사회장, 여성복지분과위원장에 구미시립유치원연합회 곽영자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각 분과위원회에서는 여성 시책개발, 수요조사, 정보수집, 요보호 여성지원, 여성복지시설 설치 및운영에 대한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구미시의 여성인구는 16만명으로 전체시민의 49.2%를 차지하고 있다.
〈李弘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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