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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정성열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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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는 4일 대졸 신인선수 1차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정성열(22)과 계약금 8천, 연봉 2천만원에 계약했다. 경북고-한양대를 거친 정성열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눈독을 들일 정도로 파워배팅을 자랑하는 오른쪽 장거리타자. 키 1백90㎝몸무게 1백㎏의 거구로 힘이 넘치지만 세기가 부족하다는 평가. 삼성은 동계훈련과 내년 시범경기를 통해 정성열의 기량을 점검, 주전 외야수나대타요원으로 기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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