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 대구시내서 4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4일 오후 7시20분 쯤 대구시 서구 비산4동 동국메리야스 가내공장에서 불이 나 메리야스 제작기3대와 원사 1백 박스 등을 태워 9백50만여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만에 진화됐다.또 이날 밤11시50분 쯤엔 대구시 달성군 옥포면 광진모직에서 불이 나 직기 1대와 원단 1백야드 등을 태워1백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에앞서 밤 10시20분 쯤엔 대구시 달서구 두류3동 유모씨(46) 집 옥외 보일러에 불이 붙어 30만원 상당의 보일러가 전소됐으며 5일 새벽 3시20분 쯤엔 대구시 서구 평리3동 서부중학교 테니스장 탈의실에서 불이나 가건물 10여평이 전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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