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근로 사업비가 문화엑스포 도우미 인건비로 전용돼 물의를 빚고 있다.
경주 시의회에 따르면 경주시가 지난 8월부터 실직자 2천6백87명을 23개 사업장에 투입해 공공근로 사업을 벌이면서 사업비 중 1억여원을 세계문화 엑스포 행사장 마스코트 도우미 20명의 인건비 등으로 사용했다는 것.
이진락의원(외동읍) 등 의원들은 경주시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엑스포 조직위가 따로 있고예산도 별도 편성돼 있는데 공공근로 사업비를 전용한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그러나 시관계자는 "공공근로 사업비라도 공익을 위해 사용됐다면 문제될 것 없다"고 주장했다.〈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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