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옥순(32·아스트라)이 아시아프로골프(APGA) 오메가투어 98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 2년만에상금랭킹 1위에 복귀했다.
지난 96년 상금왕 강욱순은 6일 홍콩 클리어워터베이골프장(파 70)에서 벌어진 최종 라운드에서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7언더파 2백63타로 정상에 올라 지난 주 홍콩오픈 우승에 이어 2주연속 타이틀을 획득했다.
강욱순은 우승상금 8만7백50달러(한화 약 9천7백만원)를 보태 시즌 총상금 15만 7백71달러로 이부문 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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