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탈 비하리 바지파이 인도총리가 6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분쟁지역인 카슈미르를 방문한 가운데인도와 파키스탄 양국 군대가 국경에서 잇따라 충돌했다.
파키스탄군은 바지파이 총리 방문 직전 스리나가르시에서 북쪽으로 2백20㎞ 떨어진 국경도시인카질에 포탄 29발을 발사했으나 사상자 발생여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파키스탄군의 포격 이후 카질시의 상황은 더이상 확대되지 않았다.
앞서 인도군과 파키스탄군은 이날 오전 우리, 쿱와라 등 카슈미르 북부와 샤첸글라시에 등지에서도 충돌한 것으로 군관계자들은 전했다.
지난 3월 취임한 바지파이 총리는 포격후 카질에 도착, 카슈미르 주둔 인도군에게 행한 연설에서파키스탄이 지난 89년 이후 2만여명이 숨진 이슬람 반란을 획책하고 있다고 비난했다.한편 이슬람 분리주의자들이 바지파이 총리의 방문에 맞춰 스리나가르에서 총파업을 벌여 상가,사업체 등이 대부분 철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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