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직원 고충 적을수록 업무능률 높아지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듣습니다'

김천시가 공직자 사정, 음해성 진정 등으로 움추러든 청내 분위기를 바꾸고 직원들의 불평·불만·고충·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4일부터 '작은 소리함'을 설치, 운영한다.'작은 소리함'이 설치된 곳은 본청 1·2층과 보건소 등 4곳. 모두 다른 사람의 눈을 피할 수 있도록 화장실 통로 주변에 마련했다.

부시장이 주기적으로 직접 소리함을 열고 그 내용을 처리한다. 이용자들의 비밀은 철저히 지킨다는 방침. 각 사업소의 소리함은 기획감사담당관이 관리한다.

또 청내 컴퓨터 통신망인 '핸디오피스'에도 '하고싶은 말'코너를 개설, 부시장이 직접 직원들의고충을 듣고 해결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불평과 고충을 자체적으로 해결해 청내 분위기를 바꿔 업무능률을 높이는것이 소리함을 운영의 목적 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