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직원 고충 적을수록 업무능률 높아지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듣습니다'

김천시가 공직자 사정, 음해성 진정 등으로 움추러든 청내 분위기를 바꾸고 직원들의 불평·불만·고충·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4일부터 '작은 소리함'을 설치, 운영한다.'작은 소리함'이 설치된 곳은 본청 1·2층과 보건소 등 4곳. 모두 다른 사람의 눈을 피할 수 있도록 화장실 통로 주변에 마련했다.

부시장이 주기적으로 직접 소리함을 열고 그 내용을 처리한다. 이용자들의 비밀은 철저히 지킨다는 방침. 각 사업소의 소리함은 기획감사담당관이 관리한다.

또 청내 컴퓨터 통신망인 '핸디오피스'에도 '하고싶은 말'코너를 개설, 부시장이 직접 직원들의고충을 듣고 해결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불평과 고충을 자체적으로 해결해 청내 분위기를 바꿔 업무능률을 높이는것이 소리함을 운영의 목적 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