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9시55분쯤 대구시 중구 삼덕1동 동인관광호텔 옆 옷가게 '시선집중'에서 불이 나 옷가게를 전소시키고 인근 상가로 옮겨붙었다.
불이 나자 소방차 23대가 출동, 진화작업을 폈으나 강풍으로 불길이 잡히지 않아 인근 스포츠용품점 '스포츠리플레이', 미래레스토랑, 뉴대구부동산, 옷가게 '밀라노', PC게임방등이 전소됐으며옷가게 '누드', 수입서적전문점 '북랜드'등은 반소됐다.
불이 난 옷가게는 동인관광호텔과 불과 2m쯤 떨어진 곳으로 불길은 호텔로 번지지 않았지만 시커먼 연기가 강한 바람을 타고 객실을 뒤덮어 투숙객 20여명이 대피했으며 검은 연기로 주민들이큰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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