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콕】 태권도 금1.은1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병욱(삼성물산)이 방콕아시안게임 태권도에서 금메달을 따냈으나 이선희(삼성물산)는 아깝게 은메달에 그쳤다.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김병욱은 8일 타마삿대학 제7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 라이트급결승에서 한수 아래인 숭 첸시엔(대만)을 6대0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여자 라이트급 이선희는 오카모토(일본)를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으나 수 치링(대만)과 접전끝에우세승을 내줘 아깝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