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투수 나형진과 계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라이온즈는 9일 신인선수 2차지명에서 뽑은 투수 나형진(21)과 계약금 1억원, 연봉 2천만원에계약했다. 나형진은 경동고-한양대를 거친 오른손 정통파투수로 국가대표상비군 출신. 삼성은 시속 1백45km대 빠른 직구를 주무기로 포크볼 등 변화구 구사능력이 뛰어난 나형진이 선발진의 한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