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9일 오전 국회에서 국회 정치구조개혁 특위 제1차 전체회의를 열어 국민회의 임채정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향후 특위활동 방향과 과제 등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정치개혁 협상에착수했다.
국회는 이와함께 운영위 전체회의를 열어 정치개혁특위의 활동시한을 이달 31일에서 내년 3월31일까지로 연장했다.
이에 따라 여야는 국회, 선거, 정당, 정치자금 등 정치개혁을 위한 관련법 개정협상을 벌여나갈예정이나 견해차가 큰데다, 경제청문회와 정계개편 가능성 등 외부정치환경의 변수도 적지 않아난항이 예상된다.
여야는 회의에서 3당 정치구조개혁특위 위원장들의 합의대로 국회 상시개원과 국회의장 당적보유금지, 예결위 상설화, 인사청문회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국회법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 회기중에처리하는데 주력하고, 선거 및 정당제도 등의 개혁 문제는 내년에 다루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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