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펜싱이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1개씩 따냈다.
한국 펜싱의 간판 스타인 김영호는 10일 타마삿대학 제4체육관에서 벌어진 펜싱남자 플뢰레 결승에서 중국 왕하이빈에게 13대15로 져 준우승했다.
김영호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에 이어 올해 독일본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3위에 올라 금메달이 유력했으나 이날 라이벌 왕하이빈의 공격을 제대로 막지 못해 무릎을 꿇었다.
한편 유봉형은 왕하이빈에게 준결승에서 7대10으로 패배했으나 3, 4위전에서 중국의 동자오지에게 15대13으로 이겨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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