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년 사이 경제난으로 울산지역에서 어머니나 아버지가 없는 결손가정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에 따르면 역내 결손가정은 아버지 없는 편모가정이 8백25가구 2천3백78명, 어머니 없는편부가정이 2백40가구 6백36명 등 모두 1천65가구 3천14명으로, 작년 9백2가구 2천6백15명 보다18% 늘었다는 것.
결손가정은 대부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저소득 가정이 4백11가구(1천1백70명), 생활보호 대상자가 3백3가구(881명), 한시적 생활보호자가 1백99가구(5백57명), 국가보훈 대상자 등이1백52가구(4백6명)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결손가정 증가에 대해 "경제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하거나 자살하는 가정이는 때문"이라 풀이하고 문제 청소년 증가를 우려했다. 〈呂七會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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