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립대 구조조정 강력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부터 국립대학도 강도높은 구조조정에 들어가 대학간, 학과간 통폐합이 추진되고 교수에 대한 업적평가제가 실시돼 기준에 못미치는 교수는 해직된다.

이와 함께 교수와 학생수에 비해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학교행정직원들도 공기업 수준으로 감축이 추진된다.

기획예산위원회는 11일 국립대학이 행정의 비효율성과 경쟁의식의 결여, 교육.연구기능 미비로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국립대학에 대한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추진하기 위해 관련자료를 이달 30일까지 제출하도록 교육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위원회는 이를 토대로 구조조정방안 마련에 들어가 내년 2월중 교직원업적평가제, 조교제 개선안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교수평가제의 경우 교수에 대해 연구실적 뿐만 아니라 강의, 사회봉사 등의 활동도 평가항목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구조조정 대상 국립대학은 서울대와 한국교원대, 방송통신대와 그밖에 국립대 22개, 산업대 8개,전문대 7개, 교육대학 11개 등 51개 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