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증 뇌성마비 고교생이 전국 규모의 인터넷 홈페이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차지했다.뇌성마비 2급 장애인으로 서울 청원고 2학년인 임현수군(19·사진)은 15일 오전 대전대덕대학 정곡관에서 열린 '전국 인터넷 홈페이지 및 정보사냥 경진대회' 고등부 홈페이지 부문에서 참가자1천여명 가운데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부와 정보통신부 후원으로 대덕대학이 주최한 이 대회에서 임군은 컴퓨터의활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 '임현수의 컴퓨터 세상'이라는 홈페이지를 출품, 심사위원들로부터 검색이 쉽고 내용도풍부하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마우스를 이용해 원하는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한 이 홈페이지(주소:http://myhome.netsgo.com/excalibur)에 접속하면 △하드웨어 리뷰 △검색엔진 100%활용법 △파일문서 작성법 △공개자료실 등 임군이 평소 컴퓨터를 공부하면서 나름대로 정리한 컴퓨터 활용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행복청, 이달 말까지 세종 건설현장 21곳 봄맞이 환경정비
이정현 위원장 사퇴·번복 '무책임 리더십'…TK "민심과 거리" 부글
"중얼거리는 소리 내는 정도"…전자발찌 차고 20대 女 살해한 40대 男, 의식 흐려 경찰 조사 난항
[지선 레이더]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청년이 머무는 활기찬 북구로"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대구동구자활센터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