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0원짜리 동전의 큰사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원짜리 동전의 큰 사랑'

대구시지하철공사 반월당역(역장 김광수)직원들은 장애인 형과 노모를 부양하는 전모씨(24·대구시 달서구 월성동)에게 최근 쌀 40㎏과 라면 5상자, 현금 43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반월당역 직원들은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하고 올 2월부터 모금활동을 벌여왔다. 사무실에 10월짜리 동전 수집함을 마련, 직원들이 한푼 두푼 성금을 모았다.

이렇게 해서 모인 돈이 58만3천5백40원. 직원들은 성금으로 쌀, 라면을 사고 나머지는 현금으로전씨에게 건넸다.

실직 후 직업훈련 중인 전씨는 노모의 취로사업에서 얻는 수입으로 생활하다 지하철공사 직원들의 뜻밖의 정성에 고마워했다. 반월당역 직원들은 "앞으로도 계속 10원짜리 동전 모으기를 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