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깡통 모아팔아 친구 도와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북부초교 학생들이 급식비 지원이 안되는 결식 친구들을 안타깝게 여기다 '1.1.1 운동'을 시작했다. '한 사람'이 '하루' '한 캔이상' 모아 결식 친구 30여명을 돕자는 것.북부초교는 알루미늄 빈 캔을 압축해 분리하면 기존 가격의 10배인 ㎏당 7백50원을 주겠다는 업체와 계약한뒤 아예 압축분리수거기 1대를 구입, 빈 캔 모으기에 나섰다. 목표는 폐건전지와 신문지까지 포함해 매달 50만~1백만원.

분리수거 업체 역시 학교측과 뜻을 같이해 수익금 중 일부를 어려운 학생들 돕는데 내놓기로 했다.

대구지역 지구별 초교 현장장학협의회는 최근 북부초교가 시작한 '1.1.1운동' 사례발표를 듣고 이의 도입을 논의, 이 운동이 다른 학교로 확산될 전망이다.

〈金敎榮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