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악반주 애국가등 제작

문화관광부는 16일 국악의 보급 확산 방안의 하나로 국악기로 반주한 애국가 및 의식음악의 제작을 완성, 국내의 각급 기관.단체 및 재외공관에 보급키로 했다.

국악기를 사용한 애국가 반주는 그동안 몇차례의 정부 행사에서 생음악으로 연주해 호평을 받았으며 지난 4월 신낙균 문화부 장관의 특별지시로 총 7개월간에 걸친 편곡작업과 자문 등을 통해최근에 완성을 보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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