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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31일 한. 중. 일 우정의 콘서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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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는 오는 31일 밤 11시45분 KBS홀에서 한. 중. 일 3국 인기가수 및 성악가들이 참석하는 '한. 중. 일 우정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에서는 테너 임웅균과 일본 소프라노 히로코 모토미라, 소프라노 김원정과 일본 테너미츠이코 오노의 감미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또 몸집은 작지만 힘있는 목소리의 이선희, 부드러운 목소리의 유열이 중국의 인기가수 최경호,주화와 함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어 가수 김건모와 일본의 가수 사와 도모에가 신나는 무대를 펼치고 오정해, 정소빈, 요네자와히로시가 각 나라의 전통무대를 선보인다. 신효범과 조영남의 무대도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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