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령】역사성 반영한 새 가로명 제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령군은 고령읍 가로명을 지역의 역사성과 특수성을 살려 새로 제정했다.

군 가로명제정위원회는 18일 회의를 열고 영생병원 앞 광장을 고령광장, 경찰서네거리를 중앙네거리로 정했다. 또 중앙로(회천교~향교) 번영로(우회도로) 대가야로(삼성인쇄소~지산리 덕곡재) 대학로(덕곡재~쌍림 IC) 우륵로(경찰서네거리~고령읍 본관리주산로(향교~당간지주 시장로(경찰서네거리~고령 파출소) 회천로(로얄목욕탕~공단) 벽화로(치사리~국악당)도 새로 정했다.새로 제정된 가로명은 고령이 대가야의 도읍이란 이미지와 우륵선생의 탄생 및 주산 등 지역의역사성과 지리성을 잘 살렸다는 평가다.

군은 새 가로명을 주민들에게 적극 알리는 한편 교통표지판 교체, 각종 문서의 가로명 표기 변경을 서두르기로 했다.

〈金仁卓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