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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버스노선 자주 바꿔 주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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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 국토관리청의 교량 개체 공사로 봉화읍 외곽 주택가로 노선을 바꿔 운행하는 봉화 군내버스가 바뀐 노선 주변 주택가에서는 정차하지 않아 불만을 사고 있다.

이들 군내버스는 지난 9월부터 시작된 봉화읍 포저리 내성교 개체공사 때문에 삼계삼거리~농협군지부~봉화대교~봉화신시장 등 봉화읍 외곽지로 우회하고 있으나, 기사들이 "바뀐 노선에 승강장이 지정돼 있지 않고 이곳에 정차할 경우 배차시간을 맞추기 어렵다"는 이유로 주택가를 그냥 지나치고 있다.

이 때문에 명성아파트 주민 등 임시버스 노선 주변 주민들은 집앞을 지나는 버스를 두고도 기존의 버스 승강장까지 15분 이상 걸어가야 버스를 탈 수 있는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 주민들은 "노선이 내년 하반기나 돼야 정상화될 예정인 만큼 변경된 노선 주변에 임시 승강장을 마련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봉화·宋回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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