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놈펜】훈센 "크메르 루주 지도자 재판회부 안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28일 최근 투항한 크메르 루주반군 지도자 2명을 대량학살 혐의로 재판해야 한다는 여론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두사람을 국내 법정은 물론 국제법정에도 회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훈센 총리는 이날 각료회의에 앞서 "그들을 재판정에 세우는 것은 내전의 재발을 의미할 뿐이며,결코 국가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국민화합의 정신에서 감옥이나 수갑, 총탄이 아닌 꽃다발로 두 사람을 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훈센 총리는 두 사람이 캄보디아 내에서 고발당하지는 않는다 해도 국제재판소의 사면을보장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단서를 달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