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비치품은 품목별·크기별·중량별로 분류하고 관리기준을 세워 운영하세요"포철이 지역업체들의 작업능률 향상과 경비절감을 도와주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연말까지 제철소내 창고를 개방, 모범적인 창고운영법을 전파해주고 있다.
지금까지 포철의 '시범창고'를 다녀간 사람은 60개업체 1백50여명.
포철창고는 각종 자재들을 용도에 따라 입·출고가 쉽도록 정확히 분류 해놓고, 모든 제품은 항상 일정수준의 비축량을 유지토록 하는 일명 '코크(Cock)'식 출납법을 채택한 것이 특징. (시범창고 관람문의 0562-220-0716)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