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崔泰源) SK(주)회장과 장흥순(張興淳)터보테크 사장이 세계경제포럼(WEF)이 선정하는 '세계를 이끌어갈 99년의 차세대 지도자 1백인'에 최근 선정됐다.
28일 SK와 터보테크에 따르면 최 회장은 2세 경영인으로서 뿐만아니라 전문경영인으로서 경영역량을 발휘해 세계화시대의 주목받을 경영인으로 평가됐다.
또 장 사장은 지난 88년 공작기계 제어장치 제작업체인 터보테크를 설립, 10년간의 노력끝에 터보테크를 자본금 67억원의 탄탄한 벤처기업으로 성장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WEF는 지난 7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이래 매년 다보스 총회를 비롯한 지역별·산업별 회의를통해 세계 각국의 상호 협력을 도모하는 모임으로서 매년 43세 이하이면서 책임감, 발전가능성이뛰어난 경제계 인사를 차세대 지도자로 선정한다.
시상식은 내년 1월31일부터 개최되는 다보스 정기총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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