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현대 음악사의 한 획을 그은 음악가들의 삶과 업적 등을 조명한 책 '한국예술총집-음악편Ⅲ'(대한민국예술원 펴냄)이 나왔다.
이번 음악편Ⅲ은 지난 54년 개원한 예술원의 전, 현직 회원과 80세 이상의 공로음악가들의 삶과음악세계를 담고 있다.
전 회원 가운데엔 한국음악계의 견인차 역할을 한 성악가 겸 작곡가 현제명을 비롯해 합창예술의새 장을 연 작곡가 겸 지휘자 박태준, 풍부한 성량의 소프라노 정훈모, 음악교육의 기틀을 다진피아니스트 김영의, '한국의 슈베르트' 이흥렬, 오케스트라 발전의 공로자 김생려, 시원한 창법의테너 이상춘 등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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