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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김세진 투혼 삼성화재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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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상무를 누르고 첫 승을 신고했다.

3연패를 노리는 삼성화재는 2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1차대회 남자 일반부 풀리그에서김세진(23점), 권순찬(13점)의 활약으로 이수동(19점)이 분전한 상무를 3대0으로 물리치고 2패 뒤1승을 기록했다.

상무는 1승1패가 됐다.

왼손 김세진은 발가락 부상이 완쾌되지 않은 데도 불구, 고비마다 강타를 터트려 팀을 위기에서구출했다.

삼성화재는 1, 2세트를 내리 25대22로 따낸 뒤 3세트 26대25에서 김세진이 직선강타를 꽂아 접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대학부에서는 최강 한양대가 지난 시즌 신인왕 이경수(13점)와 손석범(19점)을 앞세워 신경수(10점)가 돋보인 경기대를 3대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한양대는 3연승을 기록, 대학부 우승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지난 96년 10월 전국체전부터이어온 대학부 연승행진 기록을 '63'으로 늘렸다.

한양대는 2세트 17대19, 19대21의 위기에서 이경수의 분전으로 균형을 이룬 뒤 경기대 박재한의토스 범실과 이영택(8점.3블로킹)의 잇단 막아내기로 25대23으로 이겼다.

이밖에 경희대는 윤관열(17점.3블로킹), 박석윤(18점)이 좌,우에서 활약, 윤영섭(17점)이 돋보인 홍익대를 3대1로 꺾고 1패 뒤 2연승했다.

홍익대는 2패가 돼 2차대회 진출이 어려워졌다.

◇전적(29일)

△남자 일반부

삼성화재 3-0 상 무

(1승2패) (1승1패)

△남자 대학부

경 희 대 3-1 홍 익 대

(2승1패) (2패)

한 양 대 3-0 경 기 대

(3승) (1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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