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야구 자유계약제 도입-구단 재력 성적 좌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유계약선수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2000년 이후 국내프로야구 판도는 구단의 재력에 따라 좌우되게 됐다.

지난 해부터 현금트레이드 경쟁을 벌였던 현대와 삼성 등 재벌그룹 야구단은 앞으로 자유계약을통해 떳떳하게 우수선수를 확보, 드래프트나 트레이드가 아니면 선수를 영입할 수 없는 현행 제도보다 훨씬 수월하게 전력강화를 꾀할 수 있다.

따라서 내년 시즌 뒤 첫 자유계약 자격을 얻는 김용수와 김동수(이상 LG), 송진우(한화), 이강철(해태) 등이 어떤 유니폼으로 갈아 입을 지 상당한 관심거리다.

반면 자금력이 처지는 구단은 상대적으로 전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자유계약 자격을 획득한 선수는 몸값이 폭등해 대부분 돈 많은 구단으로 이적을 원할 것이고 그결과 상위팀과 하위팀의 전력편차는 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구단의 재력뿐만아니라 복지후생이나 선수단 분위기에 따라서도 자유계약선수들의 선호도가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8개 구단은 이미지 관리에도 많은 신경을 쓸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