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의 땅 예루살렘과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등 고대 근동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다윗의 도시와성서의 세계'유물전이 29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개막, 3개월여동안 열린다.
주한 이스라엘대사관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BC 3천년부터 AD 1세기까지 이스라엘역사와 고대 근동지역의 문물을 함께 볼 수 있는 전시회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세계 최고(最古)의 성경을 보게되는 것. 이스라엘밖으로 처음 나들이 나온적외선 촬영본인 사해사본은 현재까지 알려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서 필사본으로서 이스라엘성지순례에서도 볼 수 없는 유물이다. 다윗의 도시인 예루살렘을 비롯 메소포타미아, 이집트지역의 유물 4백여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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