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합병 국민銀 행장 소달호 현 행장 선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은행은 2일 합병보고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은행의 초대 행장에 송달호(宋達鎬) 현 행장을 선임했다.

상무이사에는 국민은행 출신의 안경상(安敬相), 서상록(徐相祿), 김연기(金年棋)씨, 장신은행 출신의 황석희(黃錫熙), 강신철(姜信徹)씨 등 모두 5명이 선임됐다.

감사는 이종민(李鍾敏) 전 국세심판소 상임심판관이 선임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