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LG화재를 꺾고 1차대회 패배를 설욕했다.
3연패를 노리는 삼성화재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금강산배 99한국배구슈퍼리그 2차대회 남자부 첫 경기에서 국가대표 라이트 김세진(18점·3블로킹)의 강타와 한 뼘 높은 블로킹을앞세워 1차대회 우승팀 LG화재를 59분만에 3대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2연패 뒤 5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LG화재는 5연승 뒤 2연패를 당했다.여자부에서는 도로공사가 어연순(23점·3블로킹)과 박혜숙(16점), 김연예(12점·2블로킹)의 활약으로 양숙경(29점·2블로킹)과 정은선(21점)이 분전한 흥국생명을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물리쳤다.
전적(7일)
△남자부
삼성화재 3-0 LG화재
(1승) (1패)
대한항공 3-0 경희대
(1승) (1패)
△여자부
도로공사 3-2 흥국생명
(1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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