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워싱턴]피노체트 美재판 가능성 검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닛 르노 미국 법무장관은 7일 법무부가 1976년 워싱턴에서 일어난 차량 폭탄사건으로 칠레 반정부 인사 등이 사망한 것과 관련,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칠레 전 독재자를 미국에서 재판할 수있는지에 대해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르노 장관은 이날 주례 기자회견에서 피노체트가 미국에서 재판받을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바로 그것을 우리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르노 장관은 워싱턴 외교공관가의 한 로터리에서 1976년 발생한 차량 폭탄사건에 대한 수사가결코 종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사건으로 저명한 피노체트 비판자 올란도 레텔리에르 전 칠레 대사와 그의 동료이자 미국시민인 로니 모피트가 사망했으며 칠레 정보원 마이클 타운리가 이와관련, 유죄판결을 받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는 초접전 양상으로 진행되었고,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2시 54분 기준 52.84%의 득표율로 김부...
코스피가 9,000선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코스닥은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로의 자금 쏠림이 심화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여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에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바레인과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