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르노 미국 법무장관은 7일 법무부가 1976년 워싱턴에서 일어난 차량 폭탄사건으로 칠레 반정부 인사 등이 사망한 것과 관련,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칠레 전 독재자를 미국에서 재판할 수있는지에 대해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르노 장관은 이날 주례 기자회견에서 피노체트가 미국에서 재판받을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바로 그것을 우리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르노 장관은 워싱턴 외교공관가의 한 로터리에서 1976년 발생한 차량 폭탄사건에 대한 수사가결코 종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사건으로 저명한 피노체트 비판자 올란도 레텔리에르 전 칠레 대사와 그의 동료이자 미국시민인 로니 모피트가 사망했으며 칠레 정보원 마이클 타운리가 이와관련, 유죄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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