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원전 5, 6호기 착공 늦어질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월성원전 5·6호기 노형(爐型) 결정이 지연돼 착공 시기도 늦춰질 전망이다.

한전에 따르면 중수로형인 경주 월성원전 1·2·3·4호기 단지에 인접한 양북면 봉길리에 2007년까지 캔두형 원전 5·6호기를 추가 건설키로 했으나 새 원전은 경수로형으로 할 것이 검토되기시작, 아직까지 설계 등 각종 준비작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

때문에 올해 중에 노형이 결정돼야 2007년 완공이 가능하나 이것이 불가능, 착공 자체가 지연될가능성이 높다는 것. 국내 가동 원전 중 울진·고리·영광 원전은 경수로형이고, 가압 중수로형은월성원전 1·2·3·4호기밖에 없다.

구한모(具翰謨) 월성원자력 본부장은"건설·운전 비용 등 경제성을 종합 분석해 결정해야 해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朴埈賢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법원으로부터 징계 효력 정지 결정을 받으며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방문 일정에 동행할 것이라 밝혔고, 이에 대해 당대...
오는 10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국내 최초 코스닥 액티브 ETF를 출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액티브 ET...
인천에서 30명을 모텔로 유인해 합의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갈취한 여성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고, 경북 상주에서는 드론 비행 교육시설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