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약분업땐 경영악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약분업을 앞두고 약국중 34%가 폐업이나 전업을 고려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대한약사회가 낸 '98년도 전국 약국 경영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234개 약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한 약국의 14.2%는 "99년 7월부터 의약분업이 실시될 경우 경영악화가 예상돼 폐업을 고려하고 있다"는 반응을 나타났다.

전업을 계획하고 있는 약국도 20.1%에 달했다.

또 현재 폐업을 고려하고 있지는 않지만 의약분업 실시이후 매출이 실제 감소한다면 폐업하겠다고 응답한 약국은 48.9%로 절반에 육박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는 초접전 양상으로 진행되었고,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2시 54분 기준 52.84%의 득표율로 김부...
코스피가 9,000선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코스닥은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로의 자금 쏠림이 심화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여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에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바레인과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