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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감시 공공근로자 폭행 유흥업소 주인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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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는 12일 불법영업 업소를 감시중인 공공근로자에게 폭력을 행사한 유흥업소 주인정모(40·대구시 동구 효목1동)씨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정씨는 지난달 19일 새벽2시쯤 대구시 동구 효목1동 속칭 13번도로에서 업소의 불법영업을 감시하던 동구청 공공근로자 박모(44·대구시 동구 방촌동)씨등 3명에게 주먹을 휘둘러 박씨에게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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