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는 11일 뉴브리지캐피털 컨소시엄에 매각된 제일은행의 신용등급을상향조정 검토 대상에 올려놓았다.
무디스는 이날 한국정부가 뉴브리지측과 제일은행 지분 51% 매각에 합의함에 따라 제일은행의채권 및 재무건전도 신용등급을 '긍정적 관찰대상'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일은행의 선순위채 및 후순위채 신용등급 'B1'과 'B3', 은행 재무건전성 'E' 등급등이 조만간 상향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무디스는 상업은행과 한일은행의 합병으로 지난 1일 출범한 한빛은행에 대해 처음으로 모(母)은행과 같은 신용등급으로 부여하면서 장기예금 신용등급 'Caa1'을 '긍정적 관찰대상'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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