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브뤼셀·워싱턴】나토, 유고에 최후통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는 17일 긴급 회의를열고 최근 발생한 유고연방 코소보주 알바니아계 주민 집단 학살을 "극악무도한 국제인도주의법 위반"이라고 강력 비난하고 유고 당국에 최후통첩을보내기로 했다.

하비에르 솔라나 나토 사무총장은 회의가 끝난 후 발표한 성명에서 나토는 웨슬리 클라크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미국)과 클라우스 나우만 군사위원장(독일)을 18일 유고연방에 파견, 슬로보단밀로세비치 대통령에게 마지막 경고를 전달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한 외교관은 유고에 파견되는 두 고위 장성이 밀로세비치 대통령에게 자신의 코소보 긴장 완화약속을 상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밀로세비치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나토의 공습이 임박하자 코소보 주둔 군병력철수와 알바니아계마을에 대한 공격 중단에 동의했었다. 나토 소속 비행기 수 백대는 아직도 당시의 경계 상태를유지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