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은 22일 중국 쟝지아강(張家港)시에서 현지 사강그룹과 합작 설립한 연산 11만t 규모의스테인레스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96년 포철과 사강그룹이 80대20의 지분비율로 총 1억4천만달러를 투자해 설립한 이 공장은중국내 최대규모로, 포철은 중국시장 선점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포철관계자는 "이 공장에서는 소재 전량을 포철이 생산한 스테인레스 열연강판을 사용하게 된다"며 "생산품은 중국 내수시장에 공급, 내년부터 흑자가 전망되는 고수익 투자사업"이라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이구택(李龜澤) 포철사장과 사강그룹 션원롱(沈文榮)총경리, 권병현(權柄鉉)주중대사, 설비공급사인 포스코개발 고학봉(高學峰)사장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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