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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업공사 부실채권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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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인 66조9천억원어치를 매각하기로 했다.

성업공사는 29일 올 해부터 향후 5년간 채권형태 매각이나 경매·공매를 통한 자산형태의 매각등을 통해 66조9천354억원어치의 매입채권을 매각, 부실채권 정리업무를 끝내기로 했다고 밝혔다.성업공사는 올해 16조1천400억원어치를 비롯, 2000년 16조9천억원, 2001년 13조9천700억원, 2002년 10조9천700억원, 2003년 9조300억원어치의 부실채권을 정리할 계획이다.

매각형태는 채권유동화(ABS) 방식으로 41조8천800억원, 경매·공매 등 자산형태의 매각 23조8천500억원, 부실채권관리후 매각 1조2천억원 등이다.

성업공사는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서울·부산·광주 등 전국 10개 도시와 런던·프랑크푸르트·뉴욕·로스앤젤레스·싱가포르 등에서 로드쇼를 개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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