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부터 대구, 경북의 중·고교 수업료가 9.9%씩 오른다.
대구시·경북도교육청은 2일 99학년도 수업료를 이같이 인상키로 하고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3월초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이번 인상으로 대구지역(1급지 기준) 중학교의 연간 수업료는 48만원, 고교는 90만9천600원, 경북지역 중학교의 연간 수업료는 45만원, 고교의 경우(시지역) 최저 36만4천600원, 최고 76만5천600원이 된다.
그러나 학부모들은 가뜩이나 어려운 가계 형편에 부담을 가중시키는 조치라며 인상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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