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일 당총비서는 공식행사 참석시 종종 '가발'을 착용하는가 하면 일부 행사에는 가짜김정일을 대신 참석케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비서는 머리 앞부분이 벗겨진 그리 심한 대머리는 아니나 이를 감추기 위해 공식행사 참석시 가발을 착용하고 있다고 북한군 상좌 출신의 한 탈북 귀순자 김모씨가 4일 증언했다.또 북한에는 김정일과 거의 똑같은 모습을 한 3명의 가짜 김정일이 있어 각종모임이나 행사에 대신 참석하고 있는데 핵심 당·정·군 간부들에게는 가발착용 여부가 진짜와 가짜 김정일을 구분하는 판단의 기준이 되고 있다고 김씨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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