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명감독 데뷔작 상영 열린공간 큐 13일까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공간 큐는 세계 유명 감독들의 데뷔작품을 소개, 영화의 흐름과 감독들의 개성을 느끼게 하는 '명감독의 데뷔작전'을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마련한다.

'스타워즈'로 유명한 조지 루카스 감독의 'THX 1138', '춘광사설'의 왕가위감독의 '열혈남아', '시계태엽 오렌지'의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킬러의 키스' 등 감독 18명의 데뷔작들이 상영된다.문의 742-7356.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