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판사 5명 징계수위 곧 결정 대법원 내일 인사委 열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법원은 10일 오전 10시 법관인사위원회를 열어 이종기(李宗基)변호사 수임비리 사건과 관련해비위사실이 통보된 현직판사 5명에 대한 인사조치 수위와 징계위 회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대법원은 이들중 징계시효가 지난 3, 4명에게는 '대법원장 경고'와 함께 다른법원으로 전보시켜소송 당사자를 마주 대하는 재판업무에서 배제시키는등 철저한 인사상 불이익을 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또 징계시효를 넘기지 않은 1, 2명에 대해서는 이번주내로 대전지법원장 등의 징계 청구를 받아 징계위원회를 열고 정직, 감봉등 중징계를 내릴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대법원은 설연휴 이후인 오는 19일쯤 이들 판사의 처리결과와 비리근절 대책을 종합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대법원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현직판사 5명에 대한 자체 진상조사를 8일까지 모두 마쳤다고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